국민의힘 재선 16명 "원내대표 선거 전에 의총 소집해 달라" 공식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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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재선 의원들이 다음 주 월요일 열리는 차기 원내대표 선거 전에 다시 의원총회를 소집해 달라고 원내지도부에 공식 요구했습니다.
국민의힘 재선 16명은 오늘 오후 입장문을 내고, "어제 의원총회가 개최 40분 전에 문자를 통해 취소된 것에 유감을 표명한다"며, "당의 혁신 방안 논의를 위한 의원총회를 원내대표 선거 전에 다시 소집해달라"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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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재선 의원들이 다음 주 월요일 열리는 차기 원내대표 선거 전에 다시 의원총회를 소집해 달라고 원내지도부에 공식 요구했습니다.
국민의힘 재선 16명은 오늘 오후 입장문을 내고, "어제 의원총회가 개최 40분 전에 문자를 통해 취소된 것에 유감을 표명한다"며, "당의 혁신 방안 논의를 위한 의원총회를 원내대표 선거 전에 다시 소집해달라"고 촉구했습니다.
이어 원내대표에 출마하는 후보자들을 향해서도 "지난 10일 재선의원 모임에서 제기한 당의 혁신 방안과 김용태 비대위원장의 임기 연장에 대한 입장을 공개적으로 밝히라"고 요구했습니다.
재선 의원들은 지난 10일 첫 번째 입장문에서, "김용태 비대위원장이 제안한 혁신안에 공감한다"며 "지도부 선출을 위한 전당대회를 8월 말까지 개최하고, 김 위원장 임기를 전대 전까지 연장해야 한다"고 촉구한 바 있습니다.
앞서 김용태 위원장은, 9월 초까지 전당대회를 개최하고, 대통령 탄핵 반대 당론을 무효화하며, 대선후보 교체 시도에 대한 진상규명과 당무감사, 당론 투표 시 당심과 민심 반영, 지방선거 100% 상향식 공천 등 '5대 개혁안'을 제시한 바 있습니다.
이지선 기자(ezsun@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politics/article/6724991_3671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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