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7일째 오르며 장중 2,930선 뚫어
[앵커]
7일째 상승 중인 코스피가 오늘은 장중에 2,930선마저 뚫었습니다.
3,000선을 향해 접근하고 있는데, 외국인은 오늘도 순매수를 이어갔습니다.
취재기자를 연결해 증시 소식을 알아보겠습니다.
류환홍 기자, 코스피가 오늘 얼마나 올랐습니까?
[기자]
전날 2,900선을 돌파한 코스피가 2,930선을 뚫어 2,934.31까지 상승했습니다.
최고점 도달 후 소폭 밀리면서 2,920.03으로 마감했습니다.
연고점을 새로 썼는데, 코스피는 연일 연고점 기록을 깨고 있습니다.
새 정부 출범 기대감과 미-중 무역협상 타결, 원-달러 환율 하락 등이 코스피를 밀어올리고 있습니다.
장중 순매도였던 외국인이 오늘도 7일째 순매수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전날 '24만닉스'에 복귀한 SK하이닉스는 오늘 하락했고, 삼성전자도 소폭 하락했습니다.
오늘은 조선과 방산, 항공과 전력 관련주가 주로 올랐습니다.
코스닥지수도 789.45로 상승 마감했습니다.
장중에 790선을 넘어 793.20까지 오르며 800선 진입을 시도하기로 했습니다.
코스닥시장에서도 외국인은 오늘 순매도였습니다.
전날 1,376원대까지 올랐던 원-달러 환율이 오늘은 1,369원으로 출발했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오늘 하루 동안 1,370원과 1,358원 사이에서 움직이고 있습니다.
미-중 무역협상 타결 소식에 달러화가 강세였는데, 오늘은 다시 약세로 전환됐습니다.
지금까지 ytn 류환홍입니다.
YTN 류환홍 (rhyuh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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