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명 나는 소리판 충주 옛 조선식산은행서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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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충주에서 국악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음악 축제가 열린다.
12일 충주문화관광재단에 따르면 이달 14일 관아골 아트뱅크에서 국악 공연 '충주본색'이 펼쳐진다.
옛 조선식산은행 건물은 2017년 5월 29일 등록문화재 683호로 지정했다.
문화재단은 수안보 온천이나 수주팔봉 야영장 등에서 수준 높은 국악 공연을 1년에 4회 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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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뉴스1) 윤원진 기자 = 충북 충주에서 국악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음악 축제가 열린다.
12일 충주문화관광재단에 따르면 이달 14일 관아골 아트뱅크에서 국악 공연 '충주본색'이 펼쳐진다.
우리 장단을 기반으로 세계 무대에서 활동하는 사물놀이 몰개, 2025년 대통령상을 받은 소리꾼 이미정, 전통을 지키며 동시대 음악을 선보이는 앙상블 시나위가 무대에 오른다.
관아골 아트뱅크는 옛 조선식산은행 건물을 리모델링한 곳이다. 옛 조선식산은행 건물은 2017년 5월 29일 등록문화재 683호로 지정했다. 일제강점기 관공서와 은행의 특징적 건축기법과 양식을 보여준다.
문화재단은 수안보 온천이나 수주팔봉 야영장 등에서 수준 높은 국악 공연을 1년에 4회 열기로 했다.
충주본색 공연은 선착순 무료입장으로 전석 스탠딩으로 운영된다. 공연 문의는 충주문화도시센터로 하면 된다.
blueseeki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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