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원 광명시장, "광명초교 통학길 안전 끝까지 챙기겠다"

전승표 기자 2025. 6. 12. 16:0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박승원 경기 광명시장이 재개발 공사로 학생들의 안전 우려가 제기된 광명초등학교의 안전한 통학길 확보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12일 광명시에 따르면 박 시장은 전날(11일) 트리우스광명 입주자대표회의실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광명초교 학생들의 통학 안전을 위해 임시 통학로 개설, 안전보안관 배치 등 시 차원에서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박승원 경기 광명시장이 재개발 공사로 학생들의 안전 우려가 제기된 광명초등학교의 안전한 통학길 확보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12일 광명시에 따르면 박 시장은 전날(11일) 트리우스광명 입주자대표회의실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광명초교 학생들의 통학 안전을 위해 임시 통학로 개설, 안전보안관 배치 등 시 차원에서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이 11일 트리우스광명 입주자대표회의실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광명시

그러면서 “공사가 끝날 때까지 시행사, 관련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학생들이 안심하고 통학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박 시장을 비롯해 트리우스광명 입주자·학부모 30여 명과 광명제4·5R구역 공사 관계자가 참석해 학생들의 등·하교 안전 문제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시는 트리우스광명 입주 전인 지난해 9월부터 현장 방문, 학부모-관계 기관-시공사 간담회 등을 통해 도출된 의견을 바탕으로 안전시설을 설치해 임시 통학로를 개설하고 등하교 시간대에 안전보안관을 배치해 통학환경을 개선한 바 있다.

박 시장은 “공사 관계자와 관련기관의 협의를 거쳐 임시통학로를 조성한만큼 안전한 통학환경이 유지·관리될 수 있도록 협력해 나가겠다”면서 “등하교 시간 공사차량 운행 자제와 통학로 주변 안전 시설물 추가 설치 등을 검토해 학생들의 안전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공사 관계자에 요청했다.

[전승표 기자(sp4356@hanmail.net)]

Copyright © 프레시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