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도서 살해당한 채 발견된 50대 여성…유력 용의자는 야산서 사망

박선우 객원기자 2025. 6. 12.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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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봉화에서 발생한 50대 여성 살해 사건의 유력 용의자가 야산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12일 경북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쯤 봉화군의 한 야산에서 이번 사건의 유력 용의자로 지목됐던 60대 A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이번 사건은 지난 8일 오후 봉화 지역의 한 국도변에 정차해있던 차량에서 50대 여성 B씨가 흉기에 수차례 찔려 사망한 상태로 발견되면서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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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 여성, 강원 정선서 전당포 운영했던 것으로 알려져
경찰, 피해자 및 용의자 간 채무 관계 유무 등 수사 중

(시사저널=박선우 객원기자)

경찰 로고 ⓒ연합뉴스

경북 봉화에서 발생한 50대 여성 살해 사건의 유력 용의자가 야산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12일 경북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쯤 봉화군의 한 야산에서 이번 사건의 유력 용의자로 지목됐던 60대 A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이번 사건은 지난 8일 오후 봉화 지역의 한 국도변에 정차해있던 차량에서 50대 여성 B씨가 흉기에 수차례 찔려 사망한 상태로 발견되면서 시작됐다. 당시 비상깜빡이가 켜진 채 오랫동안 움직이지 않는 차량을 수상히 여긴 한 시민이 B씨의 시신을 발견해 신고한 것으로 전해진다.

경찰은 생전에 B씨가 강원도 정선 카지노 인근에서 전당포를 운영했던 것으로 알려진만큼, A씨와 B씨가 채무 관계로 얽혀있는지 여부 등 사건 경위 관련 수사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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