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 감시 역량 Up!"…한강청, 수도권 점검기관 워크숍 개최

김평석 기자 2025. 6. 12.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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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유역환경청의 '2025년 수도권 점검기관 역량강화 워크숍'이 12일 경기 광주시 곤지암리조트에서 개최했다.

한강청에 따르면 수도권 환경오염행위에 대한 효과적인 대응과 수도권 점검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 등을 위해 마련된 이번 워크숍엔 서울과 인천, 경기도 지방자치단체의 환경 분야 지도·점검 담당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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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청이 12일 개최한 수도권 점검기관 역량강화 워크숍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한강청 제공)

(하남=뉴스1) 김평석 기자 = 한강유역환경청의 '2025년 수도권 점검기관 역량강화 워크숍'이 12일 경기 광주시 곤지암리조트에서 개최했다.

한강청에 따르면 수도권 환경오염행위에 대한 효과적인 대응과 수도권 점검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 등을 위해 마련된 이번 워크숍엔 서울과 인천, 경기도 지방자치단체의 환경 분야 지도·점검 담당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워크숍에선 의정부지검 환경범죄 특별사법경찰관리의 수사 역량 강화를 위한 수사절차 특강, 기관별 점검 노하우와 우수사례 공유를 위한 시·도별 사례 발표, 환경부 환경조사담당관실의 환경범죄단속법에 따른 과징금 제도 안내 등이 진행됐다.

또 기관별 담당자들은 점검 과정에서 빚어지는 문제점을 공유하고 개선방안을 도출했다고 한강청이 전했다.

홍동곤 한강청장은 "고도화돼가는 환경범죄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선 점검기관 간 협업과 정보 공유가 중요하다"며 "수도권의 빈틈없는 환경오염 감시 체계 구축을 위해 유관기관과 지속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ad2000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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