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훈 인천 미추홀구청장, ‘미소 Call’로 주민 소통 간격 좁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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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훈 인천 미추홀구청장이 앞으로 주민들의 민원을 전화로 대응한다.
주민이 문자로 남긴 민원에 대해 전화로 소통하겠다는 취지다.
12일 구에 따르면 이 구청장은 이날 주민과 직접 전화로 소통하는 '미소 Call' 서비스를 처음 운영했다.
이 서비스는 기존 문자 민원 제도인 '미소 문자'를 보완한 것으로 주민이 남긴 의견에 대해 이 구청장이 직접 전화를 걸어 해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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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훈 인천 미추홀구청장이 앞으로 주민들의 민원을 전화로 대응한다. 주민이 문자로 남긴 민원에 대해 전화로 소통하겠다는 취지다.
12일 구에 따르면 이 구청장은 이날 주민과 직접 전화로 소통하는 '미소 Call' 서비스를 처음 운영했다.
이 서비스는 기존 문자 민원 제도인 '미소 문자'를 보완한 것으로 주민이 남긴 의견에 대해 이 구청장이 직접 전화를 걸어 해결한다.
첫 통화는 도화동 주민 최모 씨의 황톳길 조성 관련 민원으로 시작됐다.
이 구청장은 통화에서 "올해 연말까지 도화 녹지 2호에 맨발 산책로를 조성하겠다"고 답했다.
앞으로 격월로 4~5명의 주민과 통화하며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누고 일상 속 불편함이나 구정에 대한 의견을 허심탄회하게 나누겠다는 방침이다.
이영훈 구청장은 "주민의 작은 목소리를 귀 기울여 듣고 이를 구체적인 실행으로 연결하는 뜻깊은 소통의 시간이 됐다"며 "새로운 변화와 함께하는 미추홀구 실현에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지우현 기자 whj@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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