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R·AI로 꿈 키워볼래" 제주교육청, 진로직업체험센터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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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학생들이 확장현실(XR)과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스스로 진로를 탐색하고 설계할 수 있는 '꿈키올래 진로직업체험센터'가 12일 문을 열었다.
서귀포시 제주혁신도시에 있는 꿈자람센터 3∼4층에 마련된 진로직업체험센터는 XR 체험 공간, 생성형 AI 상담 공간, 진로역량검사 공간, 진로카페, 교육실, 상담실 등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진로코디네이터의 도움을 받으면서 체험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개인 맞춤형 진로 분석 결과를 받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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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연합뉴스) 김호천 기자 = 제주 학생들이 확장현실(XR)과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스스로 진로를 탐색하고 설계할 수 있는 '꿈키올래 진로직업체험센터'가 12일 문을 열었다.
'꿈키올래'는 '꿈을 키우러 올래?'의 줄임말로, 도민 대상 공모를 통해 선정됐다.
서귀포시 제주혁신도시에 있는 꿈자람센터 3∼4층에 마련된 진로직업체험센터는 XR 체험 공간, 생성형 AI 상담 공간, 진로역량검사 공간, 진로카페, 교육실, 상담실 등으로 구성됐다.
XR 체험 공간에서는 나의 흥미 조개 찾기, 나의 강점 보석 찾기, 마법의 흥미 정원, 직업 월드컵 게임, 미래 직업 팩토리 등 12가지의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챗GPT 기반의 AI 상담 공간에서는 마음상담, 학습상담, 진로상담, 진학상담을 할 수 있다.
학생들은 진로코디네이터의 도움을 받으면서 체험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개인 맞춤형 진로 분석 결과를 받아 볼 수 있다.
서귀포시교육지원청은 학교 단위로 학생 단체 예약을 받아서 운영하고, 학생 개별 체험은 매주 화·목요일 오후 3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 진행한다.
방학 때는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1회, 오후 2회 운영한다. 각 회 운영시간은 2시간이다.
프로그램 참가 신청은 교육청 통합예약시스템(https://org.jje.go.kr)에서 하면 된다.
김광수 교육감은 "진로교육은 이제 단순한 진학 안내를 넘어 학생 개개인이 스스로 삶을 기획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주체로 성장하도록 돕는 핵심 교육이 됐다"며 "많은 학생이 이 공간에서 가능성을 발견하고 변화하는 미래를 두려움 없이 마주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khc@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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