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 소지섭 "아내 조은정, 작품 재미보다 내 고생 먼저" [인터뷰 스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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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장' 소지섭이 아내 조은정의 반응을 언급했다.
소지섭은 12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스포츠투데이와 만나 넷플릭스 시리즈 '광장' 인터뷰를 진행했다.
1995년에 활동을 시작한 소지섭은 올해로 데뷔 30주년을 맞이했다.
그는 작품에 대한 조은정의 반응을 묻는 질문에 "재미를 따지기보단 제가 고생한 걸 먼저 보더라"라며 아내의 애정 어린 시선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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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광장' 소지섭이 아내 조은정의 반응을 언급했다.
소지섭은 12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스포츠투데이와 만나 넷플릭스 시리즈 '광장' 인터뷰를 진행했다.
'광장'은 스스로 아킬레스건을 자르고 광장 세계를 떠났던 남기준(소지섭)이 조직의 2인자이자 주운그룹 상무였던 동생 남기석(이준혁)의 죽음으로 11년 만에 돌아와 복수를 위해 배후를 파헤치는 누아르 액션.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1995년에 활동을 시작한 소지섭은 올해로 데뷔 30주년을 맞이했다. 그는 "벌써 그렇게 됐나 싶다. 나도 놀랐다"며 "연기를 10년 하면 장인이 될 줄 알았는데, 30년을 해도 잘 모르겠다. 나이가 더 들어도 쉽지 않을 것 같다. 계속 고민할 듯싶다"는 소회를 전했다.
앞서 소지섭은 2020년 아나운서 출신 조은정과 백년가약을 맺기도 했다. 두 사람은 17살 나이차를 극복하고 결혼에 골인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그는 작품에 대한 조은정의 반응을 묻는 질문에 "재미를 따지기보단 제가 고생한 걸 먼저 보더라"라며 아내의 애정 어린 시선을 언급했다. 아울러 "4회에서 철문을 열고 들어가는 장면은 그동안 촬영했던 액션 신을 통틀어 가장 힘들었다"며 "꽉 찬 사람들을 본 순간 울렁거릴 정도였다"고 떠올렸다.
한편 '광장'은 지난 6일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에 공개됐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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