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5대그룹 총수·경제6단체장과 13일 첫 상견례

심언기 기자 2025. 6. 12.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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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13일 5대 그룹 재계 총수 및 경제단체장들과 첫 상견례를 가진다.

대통령실은 12일 "이재명 대통령은 내일(13일) 오전 10시 용산 대통령실에서 경제 6단체장과 5대그룹이 참석하는 경제인 간담회를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과 경제계 첫 회동은 G7 정상회의(6월 15~17일) 참석 전 국내외 경제상황 점검 및 당면 현안에 대한 경제계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마련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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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서 경제인 간담회…이재용·최태원·정의선 등 참석
G7정상회의 참석 전 경제상황 점검과 당면 현안 청취 예정
이재명 대통령이 대선후보 시절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경제5단체장과 간담회에 참석해 정책제언집을 들고 함께 기념사진을 찍기전에 제언집을 살펴보고 있다. 윤진식 한국무역협회 회장(왼쪽부터),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이재명 후보,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장. 2025.5.8/뉴스1 ⓒ News1 국회사진취재단

(서울=뉴스1) 심언기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13일 5대 그룹 재계 총수 및 경제단체장들과 첫 상견례를 가진다.

대통령실은 12일 "이재명 대통령은 내일(13일) 오전 10시 용산 대통령실에서 경제 6단체장과 5대그룹이 참석하는 경제인 간담회를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회동에는 이재용 삼성그룹 회장을 비롯해 최태원 SK그룹 회장 겸 대한상의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등 5대 그룹 총수가 모두 모일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류진 한국경제인협회 회장,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 윤진식 한국무역협회 회장,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 회장, 최진식 한국중견기업연합회 회장 등 경제 6단체장도 자리한다.

이 대통령과 경제계 첫 회동은 G7 정상회의(6월 15~17일) 참석 전 국내외 경제상황 점검 및 당면 현안에 대한 경제계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마련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대통령실에서는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과 김용범 정책실장, 하준경 경제수석, 류덕현 재정기획보좌관 등이 배석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기획재정부와 산업통상자원부 등 유관부처의 참석도 예상된다.

eonk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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