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효, 美 여행 ♥심진화 대신 장모와 손잡고 데이트.."둘이서 잘 지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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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김원효가 미국 여행 중인 아내 심진화를 대신해 장모님을 챙겼다.
심진화는 11일 "여기 새벽 2시 다 돼서 자기 전 연락했는데 우리 여보는 장모님이랑 데이트♥ 나 없는 집에서도 사위랑 장모님이랑 둘이서 잘 지냄"이라는 글과 함께 김원효와 나눈 메시지를 공개했다.
여행 중인 심진화를 대신해 장모님과 단둘이 시간을 보내며 효도하는 김원효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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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개그맨 김원효가 미국 여행 중인 아내 심진화를 대신해 장모님을 챙겼다.
심진화는 11일 "여기 새벽 2시 다 돼서 자기 전 연락했는데 우리 여보는 장모님이랑 데이트♥ 나 없는 집에서도 사위랑 장모님이랑 둘이서 잘 지냄"이라는 글과 함께 김원효와 나눈 메시지를 공개했다.
현재 미국 여행 중인 심진화는 잠자리에 들기 전 한국에 있는 김원효에게 "여보 뭐해요"라는 메시지를 보냈다. 이에 김원효는 장모님과 손을 꼭 잡고 있는 사진과 함께 "영화"라고 답했다.
여행 중인 심진화를 대신해 장모님과 단둘이 시간을 보내며 효도하는 김원효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이어 심진화는 김원효와 어머니가 함께 식사하면서 찍은 사진도 공개하며 "고마워요♥"라고 남편을 향한 애정을 표현했다.
한편 심진화는 한 살 연하의 개그맨 김원효와 2011년 결혼했다.
supremez@sportschous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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