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검도대표팀, 인천시검도회 방문해 전지훈련

김영준 2025. 6. 12.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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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검도회 제공


아르헨티나 검도대표팀 6명이 인천광역시검도회를 찾았다.

박학진 시검도회 회장과 서정원 (재)아르헨티나검도회 회장은 지난해 7월 아르헨티나 현지에서 업무협약을 맺은 바 있는데, 그 일환으로 아르헨티나 대표팀의 인천 방문이 이뤄졌다.

지난달 24일부터 이달 12일까지 진행된 아르헨티나 대표팀의 전지훈련에서 신모철 인천시청 검도팀 감독과 선수들은 지도훈련을 제공했다. 시검도회에는 검도호구 25벌을 제공했다.

박학진 회장은 “아르헨티나 검도선수들이 한국 검도의 우수성을 알고 먼 남미지역에서 찾아왔다”면서 “이번 교류를 통해 남미지역에 한국 검도의 우수성을 알리고, 양국의 우호관계가 더욱 발전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영준 기자 kyj@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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