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키스 저지, 시즌 25호포 폭발…홈런 선두 시애틀 롤리와 1개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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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런 저지(뉴욕 양키스)가 거침없이 홈런을 쓸어 담고 있다.
지난 9일 보스턴 레드삭스전에서 홈런 두 방을 친 저지는 전날 캔자스시티전에 이어 이날 또다시 홈런포를 가동하며 3경기 연속 아치를 그렸다.
저지는 홈런 25개로 이 부문 선두 칼 롤리(시애틀 매리너스·26홈런)와의 격차를 1개 차로 좁혔다.
팀이 5-0으로 앞선 7회초 선두 타자로 등장한 저지는 오른손 구원 투수 스티븐 크루즈의 직구를 통타해 중월 솔로 홈런을 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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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자스시티=AP/뉴시스] 뉴욕 양키스의 애런 저지가 11일(현지 시간) 미 미주리주 캔자스시티 코프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 캔자스시티 로열스와의 경기 7회 초 1점 홈런(시즌 25호)을 친 후 1루로 향하고 있다. 2025.06.12.](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2/newsis/20250612155254890wtnf.jpg)
[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애런 저지(뉴욕 양키스)가 거침없이 홈런을 쓸어 담고 있다. 시즌 25호 아치를 그렸다.
저지는 12일(한국 시간) 미국 미주리주 캔자스시티의 카우프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캔자스시티 로열스와의 경기에 3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 1홈런 1타점 1볼넷 1득점을 기록했다.
지난 9일 보스턴 레드삭스전에서 홈런 두 방을 친 저지는 전날 캔자스시티전에 이어 이날 또다시 홈런포를 가동하며 3경기 연속 아치를 그렸다.
저지는 홈런 25개로 이 부문 선두 칼 롤리(시애틀 매리너스·26홈런)와의 격차를 1개 차로 좁혔다. 시즌 타율은 0.396에서 0.394로 소폭 떨어졌고, 타점은 59개가 됐다.
팀이 5-0으로 앞선 7회초 선두 타자로 등장한 저지는 오른손 구원 투수 스티븐 크루즈의 직구를 통타해 중월 솔로 홈런을 날렸다.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1위 양키스는 저지의 홈런을 내세워 캔자스시티를 6-3으로 물리쳤다.
한편 저지와 홈런왕 타이틀을 두고 경쟁 중인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는 이날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펫코파크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경기에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5타수 1안타 1득점을 작성했다.
유일한 안타는 3루타였고, 홈런은 때려내지 못했다. 지난 3일 뉴욕 메츠전에서 시즌 23호 홈런을 쳐낸 뒤 9경기 연속 침묵 중이다. 현재 홈런 부문 3위에 자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donotforget@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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