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긴장에 국제유가 뛰자…정유株 '들썩'(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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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긴장 고조에 국제 유가가 급등하면서 12일 국내 정유 관련 종목이 일제히 올랐다.
장중에는 16.53% 상승한 1만2천830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아울러 중앙에너비스도 25.43% 급등했으며, 한국석유(7.93%), S-Oil(1.20%) 등도 올랐다.
미국과 이란 간 핵협상 타결이 불투명한 상황에서 미국이 이라크 주재 대사관에서 대피를 준비하고 있다는 외신 보도가 전해지면서 간밤 국제유가가 4% 넘게 급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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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TV 제공]](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2/yonhap/20250612155200483fxgi.jpg)
(서울=연합뉴스) 이민영 기자 =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긴장 고조에 국제 유가가 급등하면서 12일 국내 정유 관련 종목이 일제히 올랐다.
이날 흥구석유는 전장 대비 11.53% 오른 1만2천280원에 거래를 마쳤다.
장중에는 16.53% 상승한 1만2천830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아울러 중앙에너비스도 25.43% 급등했으며, 한국석유(7.93%), S-Oil(1.20%) 등도 올랐다.
미국과 이란 간 핵협상 타결이 불투명한 상황에서 미국이 이라크 주재 대사관에서 대피를 준비하고 있다는 외신 보도가 전해지면서 간밤 국제유가가 4% 넘게 급등했다. 특히 브렌트유 선물 근월물 종가가 배럴당 69.77달러로 뛰어 2개월 만에 69달러대로 올라섰다.
앞서 이란은 협상이 틀어지고 분쟁이 발생할 경우 중동 내 모든 미군기지를 공격할 수 있다고 경고한 바 있다.
mylux@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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