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24 날씨] 남아공, 홍수로 49명 숨져
최현미 2025. 6. 12. 15:51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선 최근 발생한 홍수에 49명이 숨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지난달 말, 남아공 남동부 지역에선 주택 지붕까지 물이 차오를 정도로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졌습니다.
여기에 산사태까지 더해져 수백 가구가 대피하는 등 인명과 재산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남반구에 위치한 남아공은 현재 겨울로 눈과 비가 자주 내리는데요.
당분간 아침 기온은 영상권으로 예년보다 온화해 눈보단 비가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다음은 대륙별 내일 날씨 살펴보겠습니다.
내일 우리나라는 점차 흐려지겠고, 충청과 남부지방에선 비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서울의 낮 기온은 30도까지 올라가 덥겠습니다.
홍콩은 태풍 '우딥'의 간접 영향으로 비가 예상됩니다.
시드니에선 대기가 불안정해 소나기구름이 발달하겠습니다.
뉴델리는 한낮 기온이 44도까지 치솟는 폭염이 계속되겠고, 비가 내리고 벼락이 치겠습니다.
베를린은 맑은 하늘에 아침과 낮의 기온 차이가 15도 안팎으로 무척 크겠습니다.
토론토는 구름이 볕을 가리며 한낮에도 20도를 밑돌아 종일 서늘하겠습니다.
세계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최현미 기상캐스터/그래픽:최다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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