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꿈나무들, 유럽 클래식 본고장서 서양음악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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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의 음악 전공 고등학생들이 유럽 클래식 음악의 본고장인 독일과 오스트리아를 찾아 글로벌 역량을 키운다.
광주시교육청은 지역 내 13개 고등학교에서 클래식 음악을 전공하는 학생 16명이 '학생 글로벌 리더 세계 한 바퀴 문화예술 탐방' 프로그램에 참여하기 위해 독일을 방문 중이라고 1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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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의 음악 전공 고등학생들이 유럽 클래식 음악의 본고장인 독일과 오스트리아를 찾아 글로벌 역량을 키운다.
광주시교육청은 지역 내 13개 고등학교에서 클래식 음악을 전공하는 학생 16명이 ‘학생 글로벌 리더 세계 한 바퀴 문화예술 탐방’ 프로그램에 참여하기 위해 독일을 방문 중이라고 12일 밝혔다.
이들은 오는 16일까지 독일과 오스트리아에서 서양 고전 음악을 경험한다. 주요 일정으로는 베를린 한스 아이슬러 음악대학과 국립 빈 음악대학 견학, 성악·피아노·바이올린 등 전공별 마스터클래스 참여가 예정돼 있다.
또한, 현지에서 활동 중인 한국인 지휘자, 발레리나, 유학생들과의 만남을 통해 진로에 대한 조언도 듣는다. 이외에도 베를린국립극장(Staatsoper Unter den Linden)과 바흐·멘델스존·슈만 박물관 등 유서 깊은 음악 명소들을 둘러볼 예정이다.
라이프치히 오페라하우스 발레 공연, 빈 오페레타 ‘박쥐’, 빈 모차르트 오케스트라 공연 등 세계적인 무대 관람도 포함돼 있다.
특히, 독일 베를린 브란덴부르크문에서는 5·18 민주화운동을 알리는 카드섹션 및 K-POP 거리공연도 진행할 계획이다.
광주시교육청 관계자는 "다양한 재능을 가진 학생들이 자신만의 맞춤형 주제로 세계를 경험하고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진영 기자 wlsdud4512@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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