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여수시 등 153개 기관·기업, 여수산단 공동방재 협약

손상원 2025. 6. 12.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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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여수시, 해경, 기업 등이 전남 여수 국가산단 화학 사고에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

환경부 화학물질안전원과 영산강유역환경청, 여수시, 여수해경, 여수산단 공장장 협의회, 광주·전남 환경기술인협회 등은 12일 LG화학 여수공장에서 '여수산단 화학사고 육·해상 공동방재 지원체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153개 기관·기업은 육상에서 발생한 화학 사고가 부두, 항만 등 해상으로 확산하지 않도록 민관 공동방재 지원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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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산단 화학사고 공동대응 협약 [여수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여수=연합뉴스) 손상원 기자 = 환경부, 여수시, 해경, 기업 등이 전남 여수 국가산단 화학 사고에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

환경부 화학물질안전원과 영산강유역환경청, 여수시, 여수해경, 여수산단 공장장 협의회, 광주·전남 환경기술인협회 등은 12일 LG화학 여수공장에서 '여수산단 화학사고 육·해상 공동방재 지원체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153개 기관·기업은 육상에서 발생한 화학 사고가 부두, 항만 등 해상으로 확산하지 않도록 민관 공동방재 지원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이들은 화학사고 발생 시 보유한 방재 물자를 비롯해 선박, 차량, 인력 등을 신속히 동원하고 잔류폐기물 회수·처리에도 적극적으로 협력한다.

필요할 경우 관할 지역 외 화학 사고 대응도 공동 지원하고, 화학사고·테러에 대비한 주기적인 훈련도 하기로 했다.

sangwon7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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