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현 시청 옆에 새 청사 첫 삽…2028년 12월 준공

지건태 기자 2025. 6. 12.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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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1985년 세운 남동구 구월동 현재 시청 건물 옆에 새 청사 건립을 시작했다.

시는 12일 유정복 인천시장과 정해권 인천시의회 의장, 각계 인사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청사 착공식을 열었다.

시는 현재 청사 내 사무공간이 부족해 외부 건물 5곳에 여러 부서 사무실을 분산 배치한 상태다.

유 시장은 "인천시가 40년 만에 건립하는 새 청사는 '시민이 행복한 도시'를 상징하는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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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인천 남동구 인천시청 신청사 부지에서 열린 ‘인천광역시 신청사건립 착공식’에 참석한 인사들이 착공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인천시 제공

인천=지건태 기자

인천시가 1985년 세운 남동구 구월동 현재 시청 건물 옆에 새 청사 건립을 시작했다.

시는 12일 유정복 인천시장과 정해권 인천시의회 의장, 각계 인사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청사 착공식을 열었다.

신청사 건립에 드는 총 사업비는 4957억원으로 규모는 지하 4층, 지상 15층, 연면적 8만417㎡다.

청사에는 전시관, 북카페, 라운지 등 시민을 위한 복합문화공간도 조성된다.

시는 신청사 준공 이후 기존 청사를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리모델링을 추진할 예정이다.

시는 현재 청사 내 사무공간이 부족해 외부 건물 5곳에 여러 부서 사무실을 분산 배치한 상태다.

유 시장은 “인천시가 40년 만에 건립하는 새 청사는 ‘시민이 행복한 도시’를 상징하는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지건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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