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서 동료 女승무원 신체 불법 촬영…50대 남성 승무원 적발

최원혁 2025. 6. 12. 15:4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인천국제공항에서 여성 동료의 신체 특정 부위를 불법 촬영한 혐의로 항공사 남성 승무원이 경찰에 붙잡혔다.

12일 인천국제공항경찰단은 동료 직원의 신체를 불법 촬영한 혐의(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카메라 이용 촬영)로 모 항공사 승무원인 50대 남성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10일 오전 6시께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서 같은 항공사 소속 여성 승무원의 신체 특정 부위를 휴대전화로 촬영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연합]

[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인천국제공항에서 여성 동료의 신체 특정 부위를 불법 촬영한 혐의로 항공사 남성 승무원이 경찰에 붙잡혔다.

12일 인천국제공항경찰단은 동료 직원의 신체를 불법 촬영한 혐의(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카메라 이용 촬영)로 모 항공사 승무원인 50대 남성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10일 오전 6시께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서 같은 항공사 소속 여성 승무원의 신체 특정 부위를 휴대전화로 촬영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목격자의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해 A씨를 임의동행 방식으로 조사한 뒤 귀가 조치했다.

한편 경찰은 A씨의 휴대전화를 디지털 포렌식 작업을 거쳐 사건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