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긴어게인도, 더 글로리도 찍었다…촬영지 성지된 세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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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가 최근 인기 예능, 드라마 등 방송·영상 촬영지로 주목받고 있다.
세종시는 최근 몇년간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의 촬영지로 선정됐다.
시는 지난해 한국방송작가협회 소속 방송작가들을 초청해 세종시 주요 명소를 탐방하는 팸투어를 진행하며 방송 촬영지로서의 가능성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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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시스] 세종호수공원에서 열린 '비긴어게인' 촬영 모습. (사진=세종시 제공) 2025.06.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2/newsis/20250612153832552qszj.jpg)
[세종=뉴시스]송승화 기자 = 세종시가 최근 인기 예능, 드라마 등 방송·영상 촬영지로 주목받고 있다.
12일 시에 따르면 세종시는 전날 JTBC와 유튜브 채널에서 방영된 음악 프로그램인 '비긴어게인 오픈마이크' 촬영 무대가 됐다.
이날 방송 촬영은 '한글문화도시'로 정체성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공간인 세종시청 내 한글사랑 세종책문화센터와 국내 인공호수 중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세종호수공원에서 진행됐다.
세종시는 최근 몇년간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의 촬영지로 선정됐다.
지난 2023년 큰 인기를 끌었던 넷플릭스 드라마 '더 글로리'가 세종호수공원에서, 2024년에는 tvN 드라마 '엄마친구아들'이 뒤웅박고을에서 촬영됐다.
시는 지난해 한국방송작가협회 소속 방송작가들을 초청해 세종시 주요 명소를 탐방하는 팸투어를 진행하며 방송 촬영지로서의 가능성을 확인했다.
김려수 세종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방송을 통해 세종시의 아름다움이 다시한번 전국민에게 널리 알려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다양한 방송·영상 콘텐츠 촬영 유치를 통해 세종시의 매력을 알리고 이를 기반으로 지역 관광을 활성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song100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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