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혁 子 탁수, 181cm인데 “연습생 시절 잠 못 자 키 작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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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종혁이 첫째 아들 탁수가 아이돌을 준비했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첫째 아들 탁수 군이 키가 작은 이유에 대해 과거 아이돌 연습생 시절을 거치며 잠을 많이 자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추측했다.
이종혁은 "(탁수가) 옛날에 방송 댄스 배우고 싶어 하고 그랬다. 어떻게 하다가 아이돌 연습생 제안이 들어왔는데 '너 가서 잘 되면 TV 나올 수도 있고 춤도 공짜로 전문가한테 배울 수 있잖아'(라고 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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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해정 기자]
배우 이종혁이 첫째 아들 탁수가 아이돌을 준비했었다고 밝혔다.
6월 10일 그룹 엑소 멤버 시우민이 진행하는 웹예능 '슈밍의 라면가게'에는 배우 이종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종혁은 둘째 아들 준수의 키를 194cm라고 밝히며 "그런데 큰 애가 181cm? 큰 애가 작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첫째 아들 탁수 군이 키가 작은 이유에 대해 과거 아이돌 연습생 시절을 거치며 잠을 많이 자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추측했다.
이종혁은 "(탁수가) 옛날에 방송 댄스 배우고 싶어 하고 그랬다. 어떻게 하다가 아이돌 연습생 제안이 들어왔는데 '너 가서 잘 되면 TV 나올 수도 있고 춤도 공짜로 전문가한테 배울 수 있잖아'(라고 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애가 잠을 못 자더라. 학교 끝나면 버스 타고 연습하고 밤에 막차 타고 전화 오고. 그때부터 키가 안 큰 것 같다"고 아이의 고충에 공감했다. 시우민이 "그때는 키가 컸냐"고 묻자 이종혁은 "중학생치고 컸었다"고 답했다.
한편 이종혁은 대학로에서 연극 공연을 하던 당시 팬이었던 아내와 2002년 결혼해 슬하에 탁수, 준수 두 아들을 두고 있다.
뉴스엔 이해정 hae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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