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루홈런 때린 이원석 또 1번 출격' 스윕 노리는 한화, 선발 라인업 공개…하주석-이진영 복귀

윤욱재 기자 2025. 6. 12.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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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LG를 0.5경기차로 쫓고 있는 한화가 두산을 상대로 '스윕'을 거둘 수 있을까.

한화 이글스는 12일 오후 6시 30분부터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리는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 나설 선발 라인업을 확정했다.

이원석은 전날 2회말 1사 만루 찬스에서 좌월 만루홈런을 터뜨리면서 대전 한화생명볼파크 개장 첫 만루홈런의 주인공이 됐다.

이날 한화 타자들이 상대할 두산 투수는 외국인투수 잭 로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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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원석 ⓒ한화 이글스
▲ 이원석 만루홈런 ⓒ한화 이글스

[스포티비뉴스=대전, 윤욱재 기자] 1위 LG를 0.5경기차로 쫓고 있는 한화가 두산을 상대로 '스윕'을 거둘 수 있을까.

한화 이글스는 12일 오후 6시 30분부터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리는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 나설 선발 라인업을 확정했다.

이날 한화는 우완 사이드암 엄상백을 선발투수로 내세운다. 엄상백은 올 시즌 10경기에 등판해 43⅓이닝을 던져 1승 5패 평균자책점 5.82를 기록하고 있다. 지난 6일 광주 KIA전에서는 6이닝 6피안타 무사사구 9탈삼진 2실점으로 호투하고도 패전투수가 되고 말았다.

한화가 구성한 1~9번 타순은 이원석(중견수)-하주석(유격수)-문현빈(좌익수)-노시환(3루수)-채은성(지명타자)-이진영(우익수)-김태연(1루수)-최재훈(포수)-이도윤(2루수).

전날(11일) 대전 두산전에서 1번타자로 나섰던 이원석은 이날 경기에서도 1번타자 중책을 맡는다. 이원석은 전날 2회말 1사 만루 찬스에서 좌월 만루홈런을 터뜨리면서 대전 한화생명볼파크 개장 첫 만루홈런의 주인공이 됐다. 현재 한화는 외국인타자 에스테반 플로리얼이 오른 손등에 부상을 입으면서 공백기를 갖고 있는 상황. 이원석이 전날 만루홈런의 기세를 이어가면서 플로리얼의 공백을 메울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전날 선발 라인업에서 빠졌던 하주석과 이진영은 이날 경기에서는 각각 2번타자와 6번타자로 들어간다. 이날 한화 타자들이 상대할 두산 투수는 외국인투수 잭 로그다.

▲ 하주석 ⓒ곽혜미 기자
▲ 이진영 ⓒ곽혜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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