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의 UEL 결승 유니폼, 경매서 53개 입찰 올라왔다…한국인 팬에게 7652만 원에 낙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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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33·토트넘)의 2024~2025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결승전 유니폼이 경매에서 거액에 낙찰됐다.
영국 매체 '스퍼스웹'은 12일(한국시간) "손흥민의 UEL 결승전 유니폼이 유니폼 경매 사이트 '매치원셔츠'에서 4만8907유로(약 7652만 원)에 낙찰됐다. 낙찰자는 한국인 팬으로 알려졌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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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매체 ‘스퍼스웹’은 12일(한국시간) “손흥민의 UEL 결승전 유니폼이 유니폼 경매 사이트 ‘매치원셔츠’에서 4만8907유로(약 7652만 원)에 낙찰됐다. 낙찰자는 한국인 팬으로 알려졌다”고 전했다. 매치원셔츠는 2017년부터 300개 스포츠 클럽과 유니폼 경매 사업을 해 온 글로벌 플랫폼이다.
손흥민에게 이번 시즌 UEL의 의미는 크다. 토트넘은 지난달 22일 스페인 빌바오의 에스타디오 산 마메스에서 열린 2024~2025시즌 UEL 결승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잉글랜드)를 1-0으로 꺾고 우승했다. 그는 2010~2011시즌 함부르크(독일)에서 데뷔한 뒤, 레버쿠젠(독일)과 토트넘을 거치는 동안 무관에 그쳤지만 이번 대회 우승으로 한을 풀었다.
자연스레 손흥민의 UEL 결승전 유니폼의 가치는 높았다. 매치원셔츠에 지난달 22일부터 그의 유니폼이 올라오자마자 반응이 뜨거웠다. 한국, 코스타리카, 홍콩, 독일, 태국, 호주, 아랍에미리트(UAE), 싱가포르 등 8개국에서 무려 53개의 입찰이 올라왔다. 지난달 22일 오전 5시 28분에 89유로(약 14만 원)로 시작된 경매는 불과 하루 만에 1만2890유로(약 2031만 원)까지 치솟았고, 결국 이달 7일 오후 10시 12분에 4만8907유로로 막을 내렸다.
매치원셔츠는 “손흥민 유니폼의 낙찰가는 사이트 개설 이래로 역대 3위 기록이다. 그보다 비싼 유니폼은 과거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의 유니폼으로 각각 5만5019유로(약 8611만 원)와 5만517유로(약 7905만 원)에 이르렀다”고 밝혔다.이어 “이 유니폼은 경기용으로 준비됐지만, 손흥민은 이 유니폼을 입고 경기에 뛰지 않았다. 워밍업 때만 입었을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이 유니폼은 토트넘이 경매를 요청한 유니폼으로 전해졌다. 유니폼 수익금은 토트넘 재단으로 전해져 사회 공헌 활동에 쓰일 예정이다.

권재민 기자 jmart22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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