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 "'어쩌면 해피엔딩' 토니상 자랑스러워…K뮤지컬 진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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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람의 '뮤덕'(뮤지컬 덕후)으로서 너무 자랑스럽습니다. 이제 케이(K) 뮤지컬이 진짜 시작됐다는 생각이 들어요."
뮤지컬 배우이자 팝페라 가수 카이(44·본명 정기열)는 최근 한국 토종 창작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의 토니상 6관왕을 차지했다는 소식에 대해 "뮤지컬계에 몸담은 사람으로서 무척 자랑스러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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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 뮤지컬 '팬텀'서 주역…8월 11일까지 공연

(서울=뉴스1) 정수영 기자
"한 사람의 '뮤덕'(뮤지컬 덕후)으로서 너무 자랑스럽습니다. 이제 케이(K) 뮤지컬이 진짜 시작됐다는 생각이 들어요."
카이는 "어떤 일이든 물꼬가 트이면 한순간에 붐이 일기 마련인데, 이번 수상이 계기가 되어 한국 뮤지컬이 해외에서 더욱 주목받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무궁무진한 공연 콘텐츠들이 세계 무대에서 더 많은 사랑을 받게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카이는 스스로를 '뮤덕'이라 부를 만큼 뮤지컬에 대한 애정이 깊다. 미국이나 영국 등 해외로 직접 날아가 공연을 관람할 정도로 뮤지컬에 '진심'이다. 그래서 '정뮤덕'이라는 별명이 붙었을 정도다.
한편 뮤지컬 '팬텀'은 프랑스 추리 소설가 가스통 르루(1868~1927)의 '오페라의 유령'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외모로 인해 세상에 버림받은 천재 음악가가 가면 뒤에 숨겨진 자신의 아픔과 사랑을 마주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2015년 국내 초연된 이후 꾸준한 사랑을 받아 올해 다섯 번째 시즌을 맞았다. 카이는 지난달 31일 개막한 '팬텀' 10주년 공연에서 주인공 '에릭' 역을 맡아 오는 8월 11일까지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무대에 오른다.

js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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