뮌헨 제안 거절한 사네, 튀르키예 명문 갈라타사라이 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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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로이 사네가 갈라타사라이 유니폼을 입는다.
이어 "많은 제안이 있었으나 갈라타사라이의 분위기와 규모, 그리고 그들이 날 얼마나 원하는 지에 대한 부분에서 좋은 인상을 받았다"고 덧붙였다.
사네는 뮌헨의 제안을 납득하지 못했고, 끝내 협상은 결렬됐다.
독일 분데스리가 소식에 정통한 플로리안 플레텐베르크 기자는 11일 "갈라타사라이는 제안을 상향 조정해 사네에게 1500만 유로(약 230억 원)의 연봉과 사이닝 보너스(일회성 인센티브)를 제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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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르로이 사네가 갈라타사라이 유니폼을 입는다.
갈라타사라이는 12일(한국시각)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네가 이스탄불에 왔다"며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사네는 "정말 행복하다. 팬들의 목소리가 들리는 것 같고, 감회가 새롭다. 전에 여기서 경기를 해었는데, 멋진 분위기였다. 그때 당시 많은 팬들이 나를 향해 야유했었는데, 이제 그 팬들이 나를 응원하게 되어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많은 제안이 있었으나 갈라타사라이의 분위기와 규모, 그리고 그들이 날 얼마나 원하는 지에 대한 부분에서 좋은 인상을 받았다"고 덧붙였다.
사네는 지난 2020-2021시즌 맨체스터 시티에서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했다. 뮌헨에서 사네는 220경기에 출전해 61골 55도움을 기록하는 등 팀의 주요한 선수로 자리매김했다. 독일 대표팀으로는 69경기 14골 17도움을 기록했다.
특히 지난 시즌까지 매 시즌 40경기 이상 출전하며 20개 이상의 공격포인트를 올리는 등 꾸준한 활약을 펼쳤다. 이번 시즌에도 공식전 45경기 출전해 13골 5도움을 기록했다.
하지만 사네와 뮌헨은 재계약에서 어려움을 겪었다. 사네는 뮌헨의 제안을 납득하지 못했고, 끝내 협상은 결렬됐다. 그리고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된 사네의 다음 행선지는 갈라타사라이였다.
사네의 연봉에 대해선 밝혀진 바는 없지만, 230억 원 정도로 예상되고 있다. 독일 분데스리가 소식에 정통한 플로리안 플레텐베르크 기자는 11일 "갈라타사라이는 제안을 상향 조정해 사네에게 1500만 유로(약 230억 원)의 연봉과 사이닝 보너스(일회성 인센티브)를 제시했다"고 밝혔다.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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