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소식] 빈집 재생 프로젝트 대상 확대

조근영 2025. 6. 12.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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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해남군은 방치된 빈집을 정비하고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해남형 '빈집재생프로젝트' 사업 대상을 확대한다고 12일 밝혔다.

확대되는 사업 유형은 '철거 후 신축'으로, 기존에는 전입 예정자만 지원 대상이었으나 해남군에 전입한 지 2년 이내인 자도 대상에 포함됐다.

기존 '건물 등기 필수' 요건도 완화해 건물 등기가 없는 빈집도 일정 조건을 충족할 경우 지원이 가능하도록 개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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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집 철거 장면 [해남군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해남=연합뉴스) 전남 해남군은 방치된 빈집을 정비하고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해남형 '빈집재생프로젝트' 사업 대상을 확대한다고 12일 밝혔다.

확대되는 사업 유형은 '철거 후 신축'으로, 기존에는 전입 예정자만 지원 대상이었으나 해남군에 전입한 지 2년 이내인 자도 대상에 포함됐다.

기존 '건물 등기 필수' 요건도 완화해 건물 등기가 없는 빈집도 일정 조건을 충족할 경우 지원이 가능하도록 개선했다.

1년 이상 미사용되거나 미거주 상태인 빈집을 철거하고 주택을 새로 건축하는 경우 개소당 최대 3천만원, 총 공사 금액의 50% 이내 보조금을 지원한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주민 수요에 맞춘 주거 정책을 지속해 발굴하고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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