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 농촌공간정비 국비 공모 1·2차 연속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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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자치도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올해 농촌공간정비사업 2차 공모에서 화천군이 최종 선정돼 국비 15억원을 확보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강원도는 지난 1차 공모에서 화천 하남면 원천지구에 이어, 2차 공모에서도 화천 간동면 간척지구가 연속 선정됐다.
특히 이번 사업은 올해 1차 공모에서 탈락했던 지구였으나 강원도와 화천군이 긴밀히 협력해 미비점을 보완하고 재도전에 나선 결과, 최종 선정되는 결실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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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선정으로 강원도는 지난 1차 공모에서 화천 하남면 원천지구에 이어, 2차 공모에서도 화천 간동면 간척지구가 연속 선정됐다.
농촌공간 정비사업은 농촌지역의 악취나 소음 유발, 오염물질 배출 등 주민 삶의 질을 저해하는 유해시설을 정비, 이전하고 그 부지를 주민들을 위한 쉼터나 생활시설 조성 등의 공간으로 재생,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정부 공모사업다.
올해 2차 공모에서는 서면 및 발표평가를 거쳐 강원 화천, 충남 금산, 경남 합천, 경남 사천, 전남 나주 등 5곳이 최종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화천군 간동면 간척지구 사업은 올해부터 3년간 총 30억원을 투입해 진행되며 지역 내 악취 유발 축사를 철거해 보다 더 쾌적한 공간으로 탈바꿈시킬 예정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올해 1차 공모에서 탈락했던 지구였으나 강원도와 화천군이 긴밀히 협력해 미비점을 보완하고 재도전에 나선 결과, 최종 선정되는 결실을 맺었다.
김권종 강원자치도 농정과장은 “그동안 지역의 유해시설로 인한 악취나 소음 발생으로 힘들어했던 주민들에게 농촌공간정비사업은 굉장히 매력적인 사업이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누구나 살고 싶은 농촌, 농촌다움 회복을 위해 강원자치도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ees26@fnnews.com 김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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