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대통령 시계 차볼까’… 대통령실, ‘디지털 굿즈’ 배포한다

최경진 2025. 6. 12.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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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이 이재명 대통령의 자필 서명과 사진 등을 담은 스마트워치·스마트폰 배경 화면 형태의 '디지털 굿즈'를 제작해 국민에게 배포할 계획이다.

대통령실 디지털소통비서관실은 12일 "이달 중 국민과 함께 만드는 디지털 기념품 '대통령 디지털 굿즈'를 공식 공개하고 배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대통령실은 향후 디지털 굿즈 전용 애플리케이션도 개발해 이를 국민 소통 플랫폼으로 확장하는 계획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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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들이 자체적으로 제작한 이재명 대통령 스마트워치 배경 화면 [대통령실 제공=연합뉴스]

대통령실이 이재명 대통령의 자필 서명과 사진 등을 담은 스마트워치·스마트폰 배경 화면 형태의 ‘디지털 굿즈’를 제작해 국민에게 배포할 계획이다.

대통령실 디지털소통비서관실은 12일 “이달 중 국민과 함께 만드는 디지털 기념품 ‘대통령 디지털 굿즈’를 공식 공개하고 배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디지털 굿즈에는 이 대통령의 취임 선서식 당시 미공개 사진, 내주 참석 예정인 G7 정상회의 등 외교 현장 사진, 대통령 자필 메시지 등이 포함된다. 누구나 대통령실의 페이스북, 블로그 등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을 통해 내려받을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대통령실은 향후 디지털 굿즈 전용 애플리케이션도 개발해 이를 국민 소통 플랫폼으로 확장하는 계획도 추진하고 있다.

이 같은 구상은 대통령 SNS를 통해 “대통령 시계를 국민도 함께 쓰고 싶다”는 요청이 다수 접수된 데 따른 것이라고 대통령실은 설명했다.

김남국 디지털소통비서관은 “디지털 굿즈는 단순한 기념품이 아니라, 국민이 국정에 참여하고 연결되는 감각적인 소통 플랫폼”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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