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서 80대 몰던 승용차 식당으로 돌진…행인 4명 부상

권민규 기자 2025. 6. 12.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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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2일) 낮 1시쯤 서울 강남구 논현동 서울세관사거리 인근 도로에서 80대 여성 운전자가 몰던 승용차가 인도로 돌진해 행인 4명이 다쳤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80대 여성 A 씨가 운전하던 그랜저가 인도로 넘어가 한 식당으로 돌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 씨는 사고 당시 음주 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A 씨를 상대로 약물 간이시약 검사를 하는 한편 사고 경위를 조사해 입건 여부를 검토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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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2일) 낮 1시쯤 서울 강남구 논현동 서울세관사거리 인근 도로에서 80대 여성 운전자가 몰던 승용차가 인도로 돌진해 행인 4명이 다쳤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80대 여성 A 씨가 운전하던 그랜저가 인도로 넘어가 한 식당으로 돌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사고로 인도에 있던 30대 여성 1명이 중상을 입고 40대 남성 등 3명이 경상을 입었습니다.

이들 모두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는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 씨는 사고 당시 음주 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A 씨를 상대로 약물 간이시약 검사를 하는 한편 사고 경위를 조사해 입건 여부를 검토할 예정입니다.

권민규 기자 minq@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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