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담양에서 펼치는 음악극·시네콘서트·장터 유랑단 공연 ‘눈길’

정대하 기자 2025. 6. 12. 15:2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라남도 담양에서 음악극과 장터 유랑극 공연, '시네콘서트' 등 풍성한 문화행사가 열린다.

담양군문화재단은 13∼14일 담양읍 담빛예술창고에서 영화와 생생한 연주가 어우러지는 '시네콘서트'를 선보인다.

14일 오후 4시 담양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선 음악극 '엄마의 인생'이 관객들과 만난다.

전라남도 장터유랑단 공연은 15일 오전 11시 창평시장 특설무대에서 열린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3∼15일 담양문화재단 등 주최

전라남도 담양에서 음악극과 장터 유랑극 공연, ‘시네콘서트’ 등 풍성한 문화행사가 열린다.

담양군문화재단은 13∼14일 담양읍 담빛예술창고에서 영화와 생생한 연주가 어우러지는 ‘시네콘서트’를 선보인다. 대형 스크린으로 영화 장면을 감상하며, 전문 연주자들이 영화음악을 연주하는 형식의 공연이다. 13일에는 명작 ‘오즈의 마법사’가 상영된다. 남예지와 ‘오래된 노래, 틈’이 노래를 한다. 14일에는 ‘하와이연가’가 상영된다. 영화 상영 후에는 이진영 감독과의 대화 자리도 마련한다. 공연도 즐길 수 있다. 공연은 전석 무료다. 담양군문화재단 누리집(www.dycf.or.kr)과 공식 사회적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사전 예약할 수 있다.

14일 오후 4시 담양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선 음악극 ‘엄마의 인생’이 관객들과 만난다.

사단법인 누림이 주최하고 호남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함께하는 이번 공연은 전석 무료다. ‘엄마의 인생’은 담양에 사는 한 어머니의 실제 삶을 바탕으로 제작된 창작 음악극으로, 한 여성의 평범하지만 눈부신 인생 여정을 따뜻하게 그려낸 작품이다. 이번 공연은 관객들이 직접 극에 참여하는 ‘참여형 공연’ 형식으로 진행된다. 공연 예매는 온라인 신청 페이지(https://forms.gle/aeiYheh8mHbHAfNX8)를 통해 가능하다.

전라남도 장터유랑단 공연은 15일 오전 11시 창평시장 특설무대에서 열린다. 장터유랑단은 전라남도상인연합회가 주관하고 전라남도가 후원하는 전통시장 상설공연이다. 줄타기와 ‘동동구루무’·엿장수 놀이, 솟대타기, 만담, 국극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한다.

정대하 기자 daeha@hani.co.kr

Copyright © 한겨레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