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우♥’ 김남주 “드레스 핏 위해 최소 50kg은 맞춘다”
이민주 기자 2025. 6. 12. 15:19

배우 김남주가 드레스에 얽힌 체중 관리 비화를 공개했다.
12일 김남주의 유튜브 채널에는 ‘김남주 역대 소장 드레스 모음 (웨딩드레스 포함)’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김남주는 자신의 집에 소장하고 있는 드레스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남주는 구찌의 한 블랙 리본 드레스를 소개했다.

그는 “이 드레스를 입었을 땐 허리가 한줌이었다. 이걸 입으려고 살을 빼기도 했다”고 말했다. 이에 제작진이 “그런 드레스를 입으려면 몇 kg까지 빼야 하냐”고 묻자, 김남주는 “50kg 미만이어야 한다. 저는 최소로 맞추는 게 50.5kg이다. 그래서 키가 168cm인데, 내 친구 오연수(배우)도 똑같은 말을 한다. 최소 51.5kg는 돼야 한다고”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김남주는 “솔직히 지금 입어도 맞긴 맞을 거다. 근데 핏은 달라졌을 것 같다. 그럼 좀 속상할 거 같아서 안 입어본다”고 덧붙였다.
김남주는 오랫동안 비슷한 체중을 유지할 수 있냐는 질문에 “괴로움”이라고 답했다. 그는 “배우도 사람이니까 다 똑같지 않나. 나이가 들면서 변해가는 모습이 눈에 보이기도 하지만, 지금 내가 최선을 다 할 수 있는 만큼 하는 거다. 하루라도 더 젊었을 때의 모습을 남기고 싶은 마음이 있다”고 말했다.
이민주 온라인기자 leemj@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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