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시내버스 '75세 이상 무료화' 3일 만에 카드 발급률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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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오는 7월 1일부터 시행을 앞둔 75세 이상 시내버스 요금 무료화 준비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12일 시에 따르면, 지난 9일부터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전용카드 발급을 시작했으며 약 3일 만에 발급률 25.4%를 보이고 있다.
울산시는 발급 대기시간을 줄이고 현장 혼잡을 피하고자 오는 6월 20일까지 출생연도에 따른 요일제를 시행 중이다.
요일제는 6월 23일부터 해제될 예정이며, 이후부터는 상시 발급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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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스1) 김지혜 기자 = 울산시가 오는 7월 1일부터 시행을 앞둔 75세 이상 시내버스 요금 무료화 준비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12일 시에 따르면, 지난 9일부터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전용카드 발급을 시작했으며 약 3일 만에 발급률 25.4%를 보이고 있다.
현재까지 전체 대상자 6만4565명 중 1만 6373명이 카드를 수령했다.
동구가 33.8%로 가장 높은 발급률을 기록, 이어 중구(26.3%), 북구(25.8%), 남구(25.7%), 울주군(19.5%) 순으로 나타났다.
울산시는 발급 대기시간을 줄이고 현장 혼잡을 피하고자 오는 6월 20일까지 출생연도에 따른 요일제를 시행 중이다.
요일제는 6월 23일부터 해제될 예정이며, 이후부터는 상시 발급이 가능하다.
어르신 교통카드는 본인 신분증을 지참해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발급 가능하며, 대리 신청은 불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그간 도시철도가 없는 울산의 어르신들은 타 시도에 비해 교통복지에서 소외돼 있었다”며 “어르신들의 교통비 부담을 줄이고, 대중교통 이용률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joojio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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