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맥스·경기도사회적경제원과 사회환경 문제 해결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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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화장품 연구·개발·생산(ODM) 기업 코스맥스와 경기도사회적경제원(이하 경제원)이 사회환경 문제해결과 사회적 경제조직 성장지원을 위해 손을 잡았다.
코스맥스는 11일 경기도사회적경제원과 사회환경 문제해결 및 사회적경제조직 성장지원을 위한 협약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코스맥스는 경기도 지역 내 사회적기업 등 사회적경제조직과 다양한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하면서 다양한 성장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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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박철근 기자] 글로벌 화장품 연구·개발·생산(ODM) 기업 코스맥스와 경기도사회적경제원(이하 경제원)이 사회환경 문제해결과 사회적 경제조직 성장지원을 위해 손을 잡았다.
코스맥스는 11일 경기도사회적경제원과 사회환경 문제해결 및 사회적경제조직 성장지원을 위한 협약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코스맥스는 경기도 지역 내 사회적기업 등 사회적경제조직과 다양한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하면서 다양한 성장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개방형 혁신 사업을 통해 시각 장애인들이 화장품을 사용할 때 겪을 수 있는 잠재적 불편함 등 사회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패키지 디자인 연구개발을 확대한다”며 “사회적기업과 손잡고 친환경 패키지 적용도 확대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코스맥스는 앞서 4월 경기도사회적경제원이 개최한 ‘2025년 개방형 혁신 지원 사업 리버스 피칭’에 참여하고 약 3주간 협력 기업 공개 모집을 진행했다. 리버스 피칭은 벤처·스타트업 기업을 대상으로 수요 기업이 협력 사업의 방향성과 필요성을 역으로 제안하는 방식이다.
이와 함께 양측은 새로운 아이디어를 갖고 있는 사회적경제조직과의 협업을 통해 성별, 나이, 장애 유무와 상관없이 누구나 화장품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적극 도출하고 향후 글로벌 뷰티 시장의 다양한 소비자층을 만족시키는 다양성과 포용성의 가치를 확대할 계획이다.
코스맥스 관계자는 “K뷰티 소비자 누구나 건강하고 아름답게 화장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 다양성과 포용성 실현에 앞장설 것”이라며 “개방형 혁신을 통해 사회적경제조직과 함께 성장하며 혁신을 이뤄 나가도록 경기도사회적경제원과 지속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철근 (konpol@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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