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의 남자’ 춘천 출신 탁현민 국회로…우의장, 행사기획자문관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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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부에서 청와대 행사 기획을 전담하며 '문재인의 남자'로 불렸던 춘천 출신 탁현민 전 청와대 의전비서관이 국회에서 활동한다.
우원식 국회의장은 12일 탁현민 전 비서관을 국회의장 행사기획자문관으로 위촉했다.
강원고와 성공회대를 졸업한 탁 자문관은 대통령 의전비서관실 선임행정관과 대통령 행사기획 자문위원, 청와대 의전비서관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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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의장 “신뢰 주는 모습으로 국회 진전 노력을”

문재인 정부에서 청와대 행사 기획을 전담하며 ‘문재인의 남자’로 불렸던 춘천 출신 탁현민 전 청와대 의전비서관이 국회에서 활동한다.
우원식 국회의장은 12일 탁현민 전 비서관을 국회의장 행사기획자문관으로 위촉했다. 탁 자문관은 내달 제헌절 기념행사를 비롯한 국회 주요 행사의 기획과 실행, 평가 등 각 단계에서 조언하는 역할을 담당할 예정이다.
우 의장은 위촉장을 전달하면서 “비상계엄을 겪는 과정에서 국회 역할에 대한 국민들의 기대가 많이 커졌고, 새로운 시대에 국회가 역할을 제대로 해야 되는 때가 왔다”며 “국회 행사를 통해 국민들에게 신뢰를 줄 수 있는 모습으로 국회가 변모하고 진전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대해 탁 자문관은 “국민들이 국회를 친숙하게 느낄 수 있는 행사들을 만들어나가는 데 일조하겠다”고 답했다.
강원고와 성공회대를 졸업한 탁 자문관은 대통령 의전비서관실 선임행정관과 대통령 행사기획 자문위원, 청와대 의전비서관 등을 역임했다. 김여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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