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저격’ JK김동욱, 악플러와 전면전 “선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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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JK김동욱이 온라인상에서 악성 댓글 등을 적은 누리꾼을 상대로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12일 JK김동욱 측은 공식 SNS 계정에 입장문을 내고 "아티스트 JK김동욱에 대해 온라인상에서 온갖 욕설과 입에 담지 못할 수준 이하의 발언 등으로 명예훼손 및 실추를 한 10여 명에 한해 고소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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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JK김동욱이 악플을 단 누리꾼을 상대로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인스타그램 캡처]](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2/ned/20250612151159468ifxi.jpg)
[헤럴드경제=나은정 기자] 가수 JK김동욱이 온라인상에서 악성 댓글 등을 적은 누리꾼을 상대로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12일 JK김동욱 측은 공식 SNS 계정에 입장문을 내고 “아티스트 JK김동욱에 대해 온라인상에서 온갖 욕설과 입에 담지 못할 수준 이하의 발언 등으로 명예훼손 및 실추를 한 10여 명에 한해 고소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주변의 요청에 의해 추후 더 (고소를) 진행하려고 아이디(ID)와 실명 등을 취합 중이니 그렇게 아시기 바란다”며 “고소 기사에서 많이들 보셨겠지만 선처는 없을 예정”이라고 경고했다.
앞서 JK김동욱은 12·3 비상계엄 사태 이후 윤석열 전 대통령을 옹호하며 탄핵에 반대하는 입장을 여러 차례 밝혀 논란을 빚었다.
그는 지난 1월 윤 전 대통령 탄핵 국면에서 “대통령을 지키는 게 나라를 지키는 길”이라며, 줄곧 ‘멸공’과 ‘자유민주주의’를 외쳐왔다. 지난 4월 헌법재판소가 윤 전 대통령 파면을 선고한 이후에는 “대한민국이 전 세계가 예상하는 것보다 더 빨리 망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지배적”이라며 강한 보수색을 드러내는 발언을 이어갔다.
지난 3일 이재명 정부가 들어선 이후에도 이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통화가 늦어진 것을 두고 “국격이 떨어진다”고 비꼬는가 하면, 민주당이 추진하는 ‘전 국민 25만원 민생회복지원금’과 ‘대형마트 공휴일 의무휴업’ 법제화 등을 연일 비판했다.
한편 한국계 캐나다인 JK김동욱은 최근 이 대통령의 G7 정상회의 참석과 관련해 “좌파 떨거지 XX들, 가서 캐나다에서 열리는 G7에 초청받았는지 확인이나 하고 DM(다이렉트 메시지) 해라”라고 말했다가 한 시민단체 대표로부터 피고발 위기에 놓이기도 했다.
신승목 적폐청산국민참여연대 대표는 그를 겨냥해 “이재명 대통령과 대통령실이 (G7 참석 관련) 허위 사실을 유포하는 것인 양 악의적 비방 목적으로 허위 사실을 유포해 정보통신망법을 위반했다”며 고발 의사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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