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 공공기관유치위 "한전 보은지사 통폐합 결사반대"

장인수 기자 2025. 6. 12. 15:1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충북 보은군 공공기관 유치위원회는 12일 "한전 보은지사-동청주지사 통폐합 추진을 전면 백지화하라"고 촉구했다.

이어 "이 상황에서 한전이 적자 만회를 명분으로 보은지사와 동청주지사를 통폐합한다는 소식이 전해져 군민의 반발을 사고 있다"며 목소리를 키웠다.

그러면서 "한전의 통폐합 추진이 전면 백지화될 때까지 결사반대 운동을 전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인구 늘리기 노력에 찬물"…전면 백지화 촉구
12일 보은군 공공기관유치위원회가 한전 보은지사-동청주지사 통폐합 추진과 관련한 입장을 밝히고 있다. (유치위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뉴스1

(보은=뉴스1) 장인수 기자 = 충북 보은군 공공기관 유치위원회는 12일 "한전 보은지사-동청주지사 통폐합 추진을 전면 백지화하라"고 촉구했다.

유치위는 입장문을 통해 "초고령화 심화로 군 전체인구 3만 명 선 유지가 위태로운 상황"이라며 "이를 극복하기 위해 인구 늘리기에 온 힘을 쏟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 상황에서 한전이 적자 만회를 명분으로 보은지사와 동청주지사를 통폐합한다는 소식이 전해져 군민의 반발을 사고 있다"며 목소리를 키웠다.

그러면서 "한전의 통폐합 추진이 전면 백지화될 때까지 결사반대 운동을 전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jis4900@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