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 노화초 학생들, 전남도의회 '청소년 의회교실' 참석…지방의회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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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완도 노화초등학교 학생들은 12일 전라남도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2025년 제13회 청소년 의회교실'에 참석해 지방자치의 현장인 지방의회의 역할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청소년 의회교실은 전남의 학생들에게 지방의회의 기능과 역할을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민주주의 가치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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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완도 노화초등학교 학생들은 12일 전라남도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2025년 제13회 청소년 의회교실'에 참석해 지방자치의 현장인 지방의회의 역할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청소년 의회교실은 전남의 학생들에게 지방의회의 기능과 역할을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민주주의 가치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이번 제13회 의회교실에는 완도 노화초 등 전남지역 2개 초등학교 학생 70여명이 참가해 △입교식 △도의원과의 대화 △조례안 처리 △3분 자유발언 등 다채로운 의정활동이 진행됐다.
전남도의회 이철 부의장전라남도의회 이철 부의장(더불어민주당, 완도1)은 입교식에서 학생들을 환영하고 격려의 인사를 전했고 이어진 '도의원과의 대화' 시간에는 학생들이 평소 궁금해 하던 의정활동에 대해 쉽고 친근하게 설명했다.
이 부의장은 "오늘 청소년 의회교실이 지방의회의 역할과 민주적 절차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주체적으로 참여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전라남도의회가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지방자치의 발전은 지역 주민의 관심과 참여에서 비롯된다"며 "이번 체험이 학생들에게 공동체에 대한 책임감을 일깨우고 지역 사회에 기여하고자 하는 마음을 키우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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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CBS 이승훈 기자 yycub@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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