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생명, 대표이사에 성대규 전 신한라이프 사장 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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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생명이 성대규 우리금융지주 생명보험사 인수단장(부사장)을 대표이사로 내정했다.
동양생명은 다음달 1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성 부사장을 사내이사로 신규 선임하는 안건을 의결한다고 12일 밝혔다.
이후 신한라이프 초대 사장과 이사회 의장, 롯데손해보험 이사회 의장 등을 맡았다.
동양생명은 같은 날 기타비상무이사로 이정수 우리금융지주 전략부문 부사장을 선임하는 안건도 상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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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1일 주주총회서 선임 안건 의결 예정

[더팩트 | 김태환 기자] 동양생명이 성대규 우리금융지주 생명보험사 인수단장(부사장)을 대표이사로 내정했다.
동양생명은 다음달 1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성 부사장을 사내이사로 신규 선임하는 안건을 의결한다고 12일 밝혔다. 임기는 2년이다.
성 신임 대표는 1967년생으로 한양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행정고시 33회로 공직에 입문했으며, 금융위원회 보험과장과 공적자금관리위원회 사무국장 등을 역임했다.
2019년부터 신한생명 대표이사를 맡아 신한생명과 오렌지라이프의 통합법인인 신한라이프 출범을 주도했다. 이후 신한라이프 초대 사장과 이사회 의장, 롯데손해보험 이사회 의장 등을 맡았다.
동양생명은 같은 날 기타비상무이사로 이정수 우리금융지주 전략부문 부사장을 선임하는 안건도 상정한다. 사외이사에는 김강립 전 보건복지부 차관과 안수현 한국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등을 선임한다.
kimthin@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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