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혁신당, '3대 특검' 후보로 한동수·심재철·이명현 추천

민경진 기자 2025. 6. 12.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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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 김선민 당대표 권한대행이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조국혁신당은 12일 내란특검법·김건희특검법·채상병특검법 등 이른바 ‘3대 특검법’에 따른 특별검사 후보자로 한동수 전 대검찰청 감찰부장, 심재철 전 법무부 검찰국장, 이명현 전 국방부 검찰단 고등검찰부장 등 3인을 추천했다. 구체적으로 내란 특검 후보로는 한 전 부장, 김건희 특검 후보로는 심 전 국장, 채상병 특검 후보로는 이 전 부장이 각각 추천됐다.

혁신당 윤재관 대변인은 이날 국회 브리핑에서 “이들 3인은 확고한 내란 청산 의지와 개혁성, 외부의 압력과 청탁을 거부하는 강단 있는 성품,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수사 전문성과 검증받은 실력, 검사와 수사관들을 지휘할 수 있는 리더십 등 당의 원칙에 부합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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