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75세 이상 버스 무료 전용카드 발급률 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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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오는 7월 1일 시행 예정인 75세 이상 시민 시내버스 요금 무료화 사업의 전용 교통카드 발급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7월 관련 조례 제정과 시스템 구축 등을 완료하고, 지난 6월 9일부터 각 행정복지센터에서 교통카드 발급을 시작했다.
발급 시작 후 3일간(6월 9~11일) 발급률은 25.4%로, 전체 대상자 6만4565명 중 1만6373명이 카드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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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 배병수 기자 = 75세 이상 울산시민을 대상으로 하는 시내버스 요금 무료화 사업 시행을 앞둔 10일 울산 남구 신정1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한 어르신들이 전용교통카드를 발급받고 있다. 2025.06.10.bbs@newsis.com.](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2/newsis/20250612150331406zlyr.jpg)
[울산=뉴시스] 유재형 기자 = 울산시는 오는 7월 1일 시행 예정인 75세 이상 시민 시내버스 요금 무료화 사업의 전용 교통카드 발급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이 사업은 민선 8기 후반기 핵심 과제인 ‘울부심 생활+ 사업’의 일환으로, 산업수도의 주역이었던 고령층 시민에 대한 예우와 교통복지 확대를 목표로 추진된다.
시는 지난해 7월 관련 조례 제정과 시스템 구축 등을 완료하고, 지난 6월 9일부터 각 행정복지센터에서 교통카드 발급을 시작했다.
발급 시작 후 3일간(6월 9~11일) 발급률은 25.4%로, 전체 대상자 6만4565명 중 1만6373명이 카드를 받았다.
동구가 33.8%로 가장 높은 발급률을 기록하고 있다. 이어 중구 26.3%, 북구 25.8%, 남구 25.7%, 울주군 19.5% 순으로 나타났다.
읍·면·동별로는 동구 전하2동이 발급률 44%로 가장 높았으며, 울주군 상북면은 15.1%로 가장 낮은 수치를 보였다.
시는 발급 대기시간을 줄이기 위해 오는 6월 20일까지 출생연도에 따른 요일제를 시행 중이며, 실제로 현장에서는 별다른 대기 없이 발급 이뤄지고 있다.
요일제는 6월 23일부터 해제될 예정이며, 이후부터는 상시 발급이 가능하다.
어르신 교통카드는 본인 신분증을 지참해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발급 가능하며, 대리 신청은 불가능하다.
☞공감언론 뉴시스 you0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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