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닝메이트' 한진원 감독 "'기생충'에 숟가락 얹어…5년간 무거운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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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닝메이트' 한진원 감독이 영화 '기생충' 이후 첫 연출작을 내놓은 소감을 밝혔다.
'러닝메이트'는 불의의 사건으로 전교생의 놀림감이 된 노세훈(윤현수)이 학생회장 선거의 부회장 후보로 지명되면서 온갖 권모술수를 헤치고 당선을 향해 달려가는 하이틴 명랑 정치 드라마다.
봉준호 감독과 함께 '기생충' 공동 각본가로 아카데미 각본상을 수상한 한진원 감독의 첫 연출 데뷔작으로도 눈길을 끌었다.
하이틴 명랑 정치극 '러닝메이트'는 오는 19일 티빙에서 전편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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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닝메이트' 한진원 감독이 영화 '기생충' 이후 첫 연출작을 내놓은 소감을 밝혔다.

12일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호텔에서 티빙 새 오리지널 시리즈 '러닝메이트(극본·연출 한진원)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행사에는 한진원 감독과 윤현수, 이정식, 최우성, 홍화연, 이봉준, 김지우가 참석했다.
'러닝메이트'는 불의의 사건으로 전교생의 놀림감이 된 노세훈(윤현수)이 학생회장 선거의 부회장 후보로 지명되면서 온갖 권모술수를 헤치고 당선을 향해 달려가는 하이틴 명랑 정치 드라마다. 치열한 고등학교 학생회장 선거 속 청춘들의 끓어오르는 욕망과 희로애락, 그 속에서 빛나는 우정과 따뜻한 성장 스토리가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
봉준호 감독과 함께 '기생충' 공동 각본가로 아카데미 각본상을 수상한 한진원 감독의 첫 연출 데뷔작으로도 눈길을 끌었다. 한 감독은 "벌써 5년이 지난 일이다. 되게 마음도 무거웠고, 긴장도 되고 협업하는 아티스트도 조심스러운 것도 있었다"며 느낀 부담을 설명했다.
그러면서도 "우리는 모여서 우리가 할 수 있는 걸 하자 싶었다. 5년 전 작업은 위대하신 선배들의 작업에 숟가락을 얹은 것이었다. 이번엔 내가 할 수 있는 걸 하자는 생각으로 임했다"고 밝혔다.
작품에 대해 설명을 이어갔다. 한 감독은 "장르적이고, 자극적인 맛은 피하자고 했다. 그러면서도 너무 다큐멘터리 느낌이 나는 것도 피하고 싶었다. 항상 지금까지 못 본 걸 만들어보자는 걸 목표로 하고 있다. 리얼리티를 연출에서 중요하게 생각하긴 하지만, 현실 그대로를 보여주기보단 우리에게 잊힌 것들과 각자의 정서적 체험을 이끌어내길 원했다"고 이야기했다.
하이틴 명랑 정치극 '러닝메이트'는 오는 19일 티빙에서 전편 공개된다.
iMBC연예 백승훈 | 사진 iMBC연예 고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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