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찍다 추락 사고?’…제주 해안도로 253㎞ 전 구간 안전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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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은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도내 해안로 전 구간(약253㎞)을 대상으로 오는 30일까지 3주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제주자치경찰단에 따르면 최근 드라마와 영화 촬영지로 알려진 제주 해안 관광지에 관광객이 몰리면서 사진을 찍으려다 추락하는 등 안전사고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자치경찰단은 제주시 하도 해안과 금능, 서귀포시 오조포구 등 관광객 밀집 장소 18곳을 포함해 해안도로 주변을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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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간부터 경고판까지 전방위 확인…“사고 나기 전에 막는다”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은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도내 해안로 전 구간(약253㎞)을 대상으로 오는 30일까지 3주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제주자치경찰단에 따르면 최근 드라마와 영화 촬영지로 알려진 제주 해안 관광지에 관광객이 몰리면서 사진을 찍으려다 추락하는 등 안전사고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자치경찰단은 제주시 하도 해안과 금능, 서귀포시 오조포구 등 관광객 밀집 장소 18곳을 포함해 해안도로 주변을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주요 점검 항목은 추락 방지 난간의 노후 여부, 위험지역 출입통제 및 안내표지 상태, 보행로 침하·균열 여부, 경고판 설치 여부 등이다.
자치경찰단 관계자는 "사고 발생 후 대응이 아닌 사전 예방 차원의 점검"이라며 "도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심할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