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떨어진 타격감’ 오스틴-박동원→버티는 문보경…‘클린업 트리오’ 터져야 LG도 산다 [SS시선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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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문)보경이, 오스틴, (박)동원이가 쳐야 해결이 된다."
LG 오스틴 딘(32), 박동원(35)이 6월 들어 다소 주춤한다.
6월 들어 페이스가 떨어진 오스틴과 박동원이 해줘야 한다.
오스틴과 박동원은 LG 핵심 중 핵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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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잠실=강윤식 기자] “우리는 (문)보경이, 오스틴, (박)동원이가 쳐야 해결이 된다.”
LG 오스틴 딘(32), 박동원(35)이 6월 들어 다소 주춤한다. 그래서일까. LG가 득점권에서 애를 먹는다. 4번을 보는 문보경(25)의 타격감은 괜찮아 보인다. 그렇기에 오스틴, 박동원 반등이 절실하다. 세 명이 모두 터져야 LG도 산다.
LG가 힘겨운 선두 싸움을 이어간다. 주축 선수들의 부상과 컨디션 난조가 겹치며 애를 먹고 있다. 버티는 게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특히 득점권에서 답답하다. 6월 득점권 타율이 2할 초반에 머문다.

6월 들어 페이스가 떨어진 오스틴과 박동원이 해줘야 한다. 오스틴과 박동원은 LG 핵심 중 핵심이다. 5월까지 3할 타율을 유지하며 공격을 이끌었다. 중요할 때 한 방도 해줬다. 오스틴은 팀 내 홈런 1위다. 박동원은 그 뒤를 따른다.
반면 최근에는 아쉽다면 아쉽다. 오스틴 6월 타율은 2할 후반대다. 확 떨어진 건 아니다. 그래도 확실히 내려오긴 했다. 특히 6일 키움전부터 10일 SSG전까지 16타수 1안타에 그쳤다. 이 기간 LG는 1승3패에 머물렀다.
박동원은 6월 타율이 1할대다. 오스틴이 16타수 1안타에 머물렀던 기간, 박동원 역시 선발에서 빠진 8일 키움전을 제외한 3경기서 12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 11일에는 대타로 출전해 안타를 기록하지 못했다.

100% 몸 상태가 아니라는 점이 영향을 주는 것으로 보인다. 오스틴은 잔 부상을 달고 있다. 꾸준히 경기에 나서고는 있지만, 수비를 계속 보는 데는 무리가 있다. 박동원도 마찬가지다. 더욱이 포수다 보니까 체력 부담이 크다. 최근에는 발목까지 좋지 않다. 이를 대비해 2군에서 포수 이한림을 올리기도 했다.
염경엽 감독은 부상 예방 및 컨디션 조절을 위해 지명타자를 적극 활용 중이다. 오스틴과 박동원도 돌아가면서 지명타자를 맡고는 있다. 그런데도 시즌을 치르면서 쌓이는 피로가 만만치 않은 듯하다.

4번타자 문보경은 무릎이 좋지 않은 상황에서 타격감을 유지한다. 뭔가 외롭다. 결국 오스틴과 박동원이 함께 터져야 경기가 수월해진다. 침묵하던 오스틴이 투런 홈런을 때리며 승리했던 11일 잠실 SSG전이 대표적이다.
염 감독은 “우리는 (문)보경이, 오스틴, (박)동원이가 쳐야 해결이 된다. 그래야 점수가 난다”고 말했다. 사령탑의 말처럼 이들이 필요하다. 오스틴과 박동원이 올라와 준다면 공격에서 숨통이 트일 수 있다. skywalk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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