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상 사고 대응력 높인다"…전북소방, 군산 비응항서 구조 훈련

신준수 기자 2025. 6. 12.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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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소방본부가 해상 사고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구조 훈련을 실시했다.

전북소방본부는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군산시 비응항 인근 해상에서 인명구조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지난 4월 장자도 인근에서 발생한 차량 침수 사고 등 잇따른 해안 지역 수난사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은 △해안가 사고 접근법 △수난 구조 장비 운용법 △수중 탐색 및 구조 방법 △해안 환경 적응훈련 △선박 비상탈출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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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소방본부가 해상구조훈련을 실시하고 있다.(전북소방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전주=뉴스1) 신준수 기자 = 전북소방본부가 해상 사고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구조 훈련을 실시했다.

전북소방본부는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군산시 비응항 인근 해상에서 인명구조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지난 4월 장자도 인근에서 발생한 차량 침수 사고 등 잇따른 해안 지역 수난사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는 119특수대응단 구조대원 22명과 64톤급 소방정, 고속구조보트 등 수난 구조장비가 동원됐다.

훈련은 △해안가 사고 접근법 △수난 구조 장비 운용법 △수중 탐색 및 구조 방법 △해안 환경 적응훈련 △선박 비상탈출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또 수중 적응·수색 활동과 같이 실전 상황을 반영한 반복 훈련을 통해 실전 대응 능력을 높였다.

박경수 119특수대응단장은 "다가오는 여름철 도내 관광객 증가에 대비해 각종 해상 사고에도 적극 대응해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sonmyj030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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