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틀러 찬양' 칸예 웨스트, '예'→'예 예'로 두 번째 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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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래퍼 칸예 웨스트(Ye)가 또 한 번 자신의 이름을 바꿨다.
최근 영국의 주요 일간지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지난 2021년 자신의 이름을 '예(Ye)'로 개명한 칸예 웨스트가 이번에는 공식 사업문서에 자신의 이름을 '예 예(Ye Ye)'로 표기했다.
또한, 칸예 웨스트는 지난 달 31일 쿠팡플레이가 주최하는 내한콘서트 'BULLY BY YE' 공연을 앞두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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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영국의 주요 일간지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지난 2021년 자신의 이름을 '예(Ye)'로 개명한 칸예 웨스트가 이번에는 공식 사업문서에 자신의 이름을 '예 예(Ye Ye)'로 표기했다.
두 번째 개명에 대해 칸예 웨스트 측은 별다른 공식 입장을 밝히지 않은 상태다.
하지만 '예 예(Ye Ye)'가 표기된 문서에는 그의 대표 브랜드 'Yeezy Apparel'(이지 어패럴)과 'Getting Out Our Dreams Inc.'(겟팅 아웃 아워 드림스)가 포함돼 실질적인 이름 변경으로 해석된다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국내 팬들은 이같은 소식에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그럼 다음은 '예 예 예(Ye Ye Ye)'냐" "취소된 내한 콘서트는 어떻게 되는거냐"와 같은 반응을 보였다.
한편, 칸예 웨스트는 유럽의 2차 세계대전 전승기념일인 지난 5월 8일 독일의 독재자 아돌프 히틀러를 찬양하는 신곡 '하일 히틀러(Heil Hitler, 히틀러 만세)'를 발매해 여론의 뭇매를 맞았다.
해당 곡에는 1935년 당시 히틀러의 연설 일부가 삽입됐고 "내 친구들은 다 나치야. 히틀러 만세"라는 가사가 담겼다.
또한, 칸예 웨스트는 지난 달 31일 쿠팡플레이가 주최하는 내한콘서트 'BULLY BY YE' 공연을 앞두고 있었다.
하지만 그의 발언과 관련한 논란을 의식한 듯 쿠팡플레이 측은 지난 5월 19일 'YE(칸예 웨스트) 내한 콘서트'를 취소한 바 있다.
박지현 온라인 뉴스 기자 jullsjh@segye.com
박지현 온라인 뉴스 기자 jullsjh@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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