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막뉴스] 대통령실 인력 부족 심각한데…"월급만 받아가는 윤석열 어공 8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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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이 인력난에 시달리면서 각 부처에 공무원 인력을 추가로 파견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파견을 요청하고 재빠르게 인력을 충원하려고 하지만 현실적으로 어려움이 있다"면서, 이같이 설명했습니다.
특히 "지난달 부처로 돌아간 파견자 가운데 대통령실로 다시 돌아오기가 어려운 상황인 분들이 많고, '어공'들 역시 그만두지 않겠다고 하는 분들이 많다"면서 인력난을 겪는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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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이 인력난에 시달리면서 각 부처에 공무원 인력을 추가로 파견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파견을 요청하고 재빠르게 인력을 충원하려고 하지만 현실적으로 어려움이 있다"면서, 이같이 설명했습니다.
특히 "지난달 부처로 돌아간 파견자 가운데 대통령실로 다시 돌아오기가 어려운 상황인 분들이 많고, '어공'들 역시 그만두지 않겠다고 하는 분들이 많다"면서 인력난을 겪는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윤석열 정부 당시 고용돼 아직 대통령실에 남아있는 별정직 공무원, 이른바 '어공'의 규모는 80여 명인데, 이들이 사직서를 내지 않은 상태에서 출근도 하지 않아 인사조치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겁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심지어 업무를 안 하는 상황에서 월급은 다 받아가고 있다", "전혀 나타나지 않는데 사직 의사도 없는 분들도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어젯밤 대통령실에서 근무하던 40대 직원이 과로로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강유정/대통령실 대변인 : 해당 직원은 대통령실에 파견돼 인사검증 업무 담당해 왔습니다. 인수위 없이 출범한 새 정부에서 인사검증할 인력과 시간이 현실적으로 매우 부족한 상황이지만 대통령실 직원들은 맡은 바 소임을 다 하고 최적의 인재를 찾기 위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도 소셜미디어를 통해 "안타까움과 더불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적었습니다.
(취재 : 정경윤 / 영상편집 : 소지혜 / 제작 : 디지털뉴스편집부)
정경윤 기자 rousily@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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