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이 대통령, 나토 정상회의 참석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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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이 윤석열 전 대통령이 지난 3년간 참석해 온 북대서양조약기구, 나토 정상회의에 이재명 대통령이 참석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국민의힘은 오늘 대변인 논평을 통해 "우리와 자유민주주의 가치를 공유하는 국가들에서 '이 대통령의 나토 정상회의 참석 여부가 한국이 민주주의 진영에 설 의지가 있는지 판단하는 시금석이 될 것'이란 평가를 내놓고 있다"며 "이 대통령이 나토 정상회의 참석을 조기에 확정지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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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국가주석과 전화 통화하는 이재명 대통령 2025.6.12 [대통령실 제공]](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2/imbc/20250612144608416vzqo.jpg)
국민의힘이 윤석열 전 대통령이 지난 3년간 참석해 온 북대서양조약기구, 나토 정상회의에 이재명 대통령이 참석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국민의힘은 오늘 대변인 논평을 통해 "우리와 자유민주주의 가치를 공유하는 국가들에서 '이 대통령의 나토 정상회의 참석 여부가 한국이 민주주의 진영에 설 의지가 있는지 판단하는 시금석이 될 것'이란 평가를 내놓고 있다"며 "이 대통령이 나토 정상회의 참석을 조기에 확정지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이 대통령이 불참할 경우, 정권 교체와 함께 대한민국의 외교 노선이 바뀌었다는 오해를 사기에 충분한 일이 될 것"이라며 "후보 시절부터 국익을 앞세운 실용 외교를 강조해 온 이 대통령이 나토 정상회의에 참석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한동훈 전 대표도 SNS에 "인도-태평양의 안보와 대서양 안보는 긴밀히 연결돼 있다"며 "이 대통령이 하루빨리 나토 정상회의 참석 입장을 밝히기를 촉구한다"고 적었습니다.
그러면서 "우리가 나토 정상회의에 불참하면 중국과 러시아는 한국을 인도-태평양 지역 안보망의 '약한 고리'로 판단하고 더욱 적극적으로 파고들 거"라며 "전략적 모호성은 대한민국의 운명만 더 모호하게 만들 뿐"이라고 주장했습니다.
홍의표 기자(euypyo@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politics/article/6724952_3671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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