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군, 청정 어종 쏘가리 치어 1만7천여마리 14일 방류

이재현 2025. 6. 12.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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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영월군은 오는 14일 동강과 주천강 일원에서 쏘가리 치어 1만7천여마리를 방류한다고 12일 밝혔다.

쏘가리는 1급수에서만 서식하는 대표적인 토종 어종으로, 청정 하천 생태계 회복과 토종 어족자원 증강을 목표로 방류행사를 마련했다.

김원태 군 농업축산과장은 "이번 쏘가리 치어 방류가 청정한 하천 환경 유지에 의미 있는 역할을 할 것"이라며 "지역의 생태를 보전하고 맑고 건강한 하천 환경을 가꿔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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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강, 주천강 일원…생태계 복원·토종 어족자원 증강

(영월=연합뉴스) 이재현 기자 = 강원 영월군은 오는 14일 동강과 주천강 일원에서 쏘가리 치어 1만7천여마리를 방류한다고 12일 밝혔다.

쏘가리 치어 방류 [연합뉴스 자료사진]

쏘가리는 1급수에서만 서식하는 대표적인 토종 어종으로, 청정 하천 생태계 회복과 토종 어족자원 증강을 목표로 방류행사를 마련했다.

양구군 가람양어장에서 건강하게 사육된 3㎝ 이상의 치어가 방류되기 때문에 방류 후 생존율과 자생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기대한다.

영월은 동강, 서강, 주천강 등 맑은 물줄기가 흐르는 청정지역으로, 쏘가리 서식에 최적의 환경을 갖추고 있다.

영월군이 주관하는 이번 방류에는 내수면 어업협회와 낚시협회 회원 등 40여명이 참여해 현장 방류를 함께 진행한다.

김원태 군 농업축산과장은 "이번 쏘가리 치어 방류가 청정한 하천 환경 유지에 의미 있는 역할을 할 것"이라며 "지역의 생태를 보전하고 맑고 건강한 하천 환경을 가꿔 나가겠다"고 말했다.

j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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