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넷플릭스 '마이 멜로디 & 쿠로미' 주제곡 가창
'카와이', 日 싱글 4집 수록 예정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이 일본 신곡을 통해 넷플릭스 시리즈와 협업했다.

마이 멜로디와 쿠로미는 올해로 각각 캐릭터 탄생 50주년, 20주년을 맞이한다. 르세라핌이 이러한 특별한 해 공개되는 작품에 참여했다는 점에서 이들의 높은 인기와 영향력을 알 수 있다.
일본의 유명 싱어송라이터 호시노 겐이 ‘카와이’의 프로듀싱을 맡고 허윤진이 작사에 참여했다. 허윤진은 “가사를 음미하면서 들어주시면 좋겠다”라는 감상 포인트를 전했다. 이 노래는 오는 24일 발표되는 르세라핌의 일본 싱글 4집 ‘디퍼런트’(DIFFERENT)에도 수록된다.
12일 오전 넷플릭스 공식 유튜브 채널에 게재된 ‘마이 멜로디 & 쿠로미’ 예고편에는 해당 곡이 짧게 삽입되었다. 독특한 코드 변화가 인상적이며 역동적인 비트와 친숙한 멜로디가 듣는 이들의 귀를 사로잡는다. 또한 이 노래에는 애니메이션의 세계관이 반영됐으며, ‘귀여움은 자신의 개성을 장점으로 바꿀 수 있는 강한 힘이다’라는 메시지로 작품의 주제를 전한다.
르세라핌은 데뷔 후 첫 월드투어 ‘2025 르세라핌 투어 이지 크레이지 핫’(2025 LE SSERAFIM TOUR ‘EASY CRAZY HOT’)을 개최해 전 세계 팬들과 만나고 있다. 최근 나고야, 오사카, 기타큐슈 공연을 성황리에 마친 이들은 12일과 14~15일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에서 일본 투어의 막을 내린다. 사이타마 콘서트에서는 지난 9일 선공개된 일본 싱글 4집의 타이틀곡 ‘디퍼런트’ 무대를 최초 공개할 예정이다.
윤기백 (giback@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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