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성동 "한동훈, 尹과 뗄 수 없는 관계…소통·공감 능력 키워야"

김지훈 기자 2025. 6. 12. 14:3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2일 "정치인 한동훈은 윤석열 전 대통령과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이고, 윤 전 대통령이 없었다면 존재하지도 않았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권 원내대표는 3년 전에 치른 대선에 앞서 윤 전 대통령을 영입한 것에 대해 후회한 적은 없느냐는 질문에 "3년 전 당의 경쟁력 있는 대권 후보가 없었고, 그런 차원에서 윤석열 전 검찰총장을 당으로 영입해 정권교체를 이룬 점에 대해서는 후회한 바 없다"며 "그때는 그 선택이 최선이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5.06.10. xconfind@newsis.com

[서울=뉴시스]김지훈 한은진 기자 =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2일 "정치인 한동훈은 윤석열 전 대통령과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이고, 윤 전 대통령이 없었다면 존재하지도 않았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권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퇴임 기자회견을 열고 대선 기간 한 전 대표의 행보에 대해 어떻게 보는지 묻자 "그런 사항에 대해서는 우리 당 당원과 국민들이 이미 판단하고 계실 것이라고 생각한다"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어 "두 분께서 20여년간 함께 검사생활을 하다보니 제가 보기에는 두 분 캐릭터나 업무스타일이 비슷한 점이 많다고 평가한다"면서 "한 전 대표께서 조금 더 소통과 공감하는 능력을 키우고, 이 당의 조직원들과의 의사조율을 통해 타협하는 자세를 배운다면 더 좋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밝혔다.

권 원내대표는 3년 전에 치른 대선에 앞서 윤 전 대통령을 영입한 것에 대해 후회한 적은 없느냐는 질문에 "3년 전 당의 경쟁력 있는 대권 후보가 없었고, 그런 차원에서 윤석열 전 검찰총장을 당으로 영입해 정권교체를 이룬 점에 대해서는 후회한 바 없다"며 "그때는 그 선택이 최선이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다만 윤 전 대통령이 당과 일체의 상의 없이 비상계엄을 선포한 점에 있어서는 잘못된 것이고, 그게 이번 대선 최대의 패착이었다고 평가한다"고 말했다.

[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1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권성동 원내대표를 예방하고 있다. 2025.04.10. kch0523@newsis.com

☞공감언론 뉴시스 jikime@newsis.com, gold@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